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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‧BMW‧롤스로이스도 ‘레몬법’ 적용, 품질 자신있다

2019.02.21 17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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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MW 그룹 코리아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 레몬법을 2019년 1월 1일 이후 인수한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.

 

 

자동차관리법 제 5장의 2에 따른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는 신차 구매 후 1년 이내(주행 거리 2㎞ 초과하는 경우 기간이 지난 것으로 간주)에 중대하자의 경우 동일 증상 2일반하자의 경우 동일 증상 3회 이상 수리 후 재발 시 제조사에 신차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.

 

이번 레몬법 적용을 통해 BMW와 MINI를 구매하는 고객은 하자 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및 환불 보장’ 등이 포함된 서면 계약에 따라 신차를 구입하고 레몬법 기준에 의거해 하자 발생 시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.

 

BMW 그룹 코리아는 레몬법 적용과 더불어 전국 공식 딜러사에 사전 경고 시스템(EWS, Early Warning System)’을 구축교육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차량 수리 횟수와 기간을 체크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및 응대를 진행할 예정이다.

 

한편럭셔리카 대명사 롤스로이스도 한국형 레몬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롤스로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은 하자 발생 시 신차로의 교환 및 환불 보장’ 등의 내용이 포함된 서면 계약에 따라 신차 구입 후 레몬법 기준에 의거하자 발생 시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.

 

롤스로이스 서울 청담 부티크 개관을 위해 한국을 찾은 롤스로이스 CEO 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올해 1월부터 시행된 자동차관리법 제 5장의 2자동차의 교환 환불 정책에 따른 한국형 레몬법 도입을 적극 검토한 결과, ‘세계 최고의 자동차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 신뢰를 위해 전격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(Torsten Müller-Ötvos)는 롤스로이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제조사이자 럭셔리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레몬법을 선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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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병주 에디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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