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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쉐, 신형 911 카브리올레‧718 T‧마칸 S 제네바서 공개

2019.03.05 23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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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쉐가 제 89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 911 카브리올레, 718 T 박스터와 카이맨그리고 마칸 S를 선보인다.

 

 

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신형 911 카브리올레 S는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 450마력을 낸다최고 속도는 300 km/h 이상이며정지 상태에서 100 km/h까지 가속하는데 4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새로운 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(PDK)와 포르쉐 웻 모드(Porsche Wet Mode)를 통해 젖은 노면에서도 더욱 안전한 핸들링이 가능하다.

 

신형 911 카브리올레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포르쉐의 오픈 탑 스포츠카 중 가장 최신 모델이다오픈 탑 차체 디자인은 30년 전 처음 등장했다소프트 탑은 새로운 유압 장치 덕분에 완전히 개방하는데 12초 걸린다최대 50 km/h 속도에서도 개폐 가능하다거의 대부분 마그네슘으로 제작된 하이-테크 구조의 소프트 탑은 고속에서도 루프가 팽창되지 않도록 방지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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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형 718 T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신형 투어링 버전의 박스터와 카이맨은 4기통 엔진을 장착해최고 출력 300마력을 발휘한다. 20mm 낮아진 차체와 함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및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기능과 같은 최신 다이내믹 요소들로 구성된다또한, 2.0리터 박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한 718 T는 포르쉐 액티브 드라이브트레인 마운트(PADM)와 기계식 리어 디퍼렌셜 록이 장착된 포르쉐 토크 벡터링(PTV) 등 다양한 퍼포먼스 구성 요소들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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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강력한 신형 마칸 S도 최초 공개한다포르쉐는 디자인편의성연결성주행 역동성 등 모든 면에서 마칸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차량 후면의 3차원 LED 라이트 패널에는 포르쉐 디자인 DNA를 담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테리어다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(PCM)의 10.9인치 터치스크린과 새롭게 디자인된 송풍구 및 911을 연상시키는 옵션 사양의 GT 스포츠 스티어링 휠이다.

 

 

PCM을 통해 지능형 음성 제어 및 기본 사양의 온라인 내비게이션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특히트래픽 잼 어시시트이오나이저열선 내장 윈드 스크린 등 편의 사양도 확장됐다신형 마칸 S는 센트럴 터보 레이아웃의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와 3.0리터 6기통 엔진을 탑재한다최고 출력 354마력최대 토크 49kg·m을 발휘한다. 7단 PDK 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네바퀴를 모두 굴린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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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병주 에디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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